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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HOME > 병원소식 > 자주묻는질문

  • [난청] 만성 중이염은 약으로만 치료할 수 있나요?

     

    만성 중이염이라고 해서 모든 경우를 약물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에 염증이 있거나 이루가 발생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귀 안의 치료를 통해 염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막천공이 지속되거나 중이와 유양동에 만성적인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귀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청력이 떨어지고, 고막천공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고막과 중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청력검사와 귀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병변의 범위를 확인하고, 약물치료로 충분한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 [난청] 고막천공 수술은 꼭 입원해서 받아야 하나요?

     

    고막천공 수술이라고 해서 모든 경우에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고막천공의 크기와 위치, 중이의 상태, 수술 범위와 환자의 전신 상태 등에 따라 수술 방법과 마취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입원 여부도 결정됩니다.

    본원에서는 환자의 상태와 수술 범위를 확인한 후 당일 입퇴원 ( 오전입원 / 오후퇴원) 진행할 수 있는 고막천공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고막천공이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수술 전 고막과 중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난청] 고막에 구멍이 생기면 저절로 회복될 수 있나요?

     

    고막천공은 원인과 천공의 크기, 위치, 귀의 염증 여부 등에 따라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외상이나 급성 중이염 등으로 갑자기 발생한 작은 고막천공은 시간이 지나면서 고막이 다시 닫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공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반복적인 귀 염증과 이루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고막의 상태와 중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막에 구멍이 생겼다면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천공의 크기와 위치, 염증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난청] 돌발성 난청, 꼭 입원해서 치료해야 할까요?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입원해서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게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증상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귀 안의 상태를 확인하고 순음청력검사 등을 시행하여 실제 청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청력 저하의 정도와 증상, 환자의 상태 등을 종합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본원에서는 돌발성 난청을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청력을 확인하면서 청력의 변화와 치료 경과를 함께 살펴봅니다.

    따라서 갑자기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귀가 먹먹하면서 이명이 동반된다면 입원 여부를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돌발성 난청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단순한 귀 먹먹함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기보다는 가능한 한 빠르게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난청] 귀가 자주 막히고 압력이 차는 느낌이 있는데 이관 기능에 문제일까요?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거나 귀 안에 압력이 차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이관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관은 코 뒤쪽과 중이를 연결하는 통로로, 귀 안팎의 압력을 조절하고 중이의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관이 제대로 열리고 닫히지 않으면 귀가 먹먹하거나 압력이 차는 느낌, 귀가 잘 뚫리지 않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해도 귀가 시원하게 뚫리지 않거나, 비행기·고도가 높은 곳에서 귀가 심하게 막히는 경우, 감기나 비염 이후 귀 먹먹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이관 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귀 먹먹함은 이관 기능 외에도 중이염, 고막이나 중이의 이상, 난청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이관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보다는 귀의 상태와 청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이관의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를 시행하여 이관이 제대로 열리고 닫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난청] 진주종성 중이염은 일반적인 중이염과 어떻게 다른가요?

     

    진주종성 중이염은 일반적인 중이염과 달리 귀 안쪽에 피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는 ‘진주종’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인 중이염은 중이에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 중이염처럼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고 만성 중이염처럼 오랫동안 지속되기도 합니다.

    반면 진주종성 중이염에서는 고막이 안쪽으로 함몰되거나 천공된 부위 등을 통해 피부 조직이 중이와 유양동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진주종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진주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뼈나 귀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조물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염증성 중이염과는 다르게 상태와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에서 반복적으로 진물이 나오거나 청력이 떨어지고, 귀가 자주 막히는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중이염으로 생각하기보다 고막과 중이의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주종성 중이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귀 내시경 검사와 청력검사 등을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CT 등의 영상검사를 통해 병변의 범위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진주종성 중이염은 증상만으로 일반적인 중이염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귀의 염증이나 청력 저하가 있다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난청] 어지럼증과 함께 귀 먹먹함이나 이명이 생기면 메니에르병인가요?

     

    어지럼증과 함께 귀 먹먹함, 이명, 청력 변화가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메니에르병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기능 이상과 관련된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이나 귀 먹먹함, 청력 변화가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시기에 귀 증상이 함께 나타나거나 청력이 변하는 경우에는 더욱 자세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메니에르병인 것은 아닙니다.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등 다른 전정질환에서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고, 귀 먹먹함이나 이명 역시 다양한 귀 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니에르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지럼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이명이나 귀 먹먹함이 언제 함께 나타나는지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청력검사 등을 통해 귀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어지럼증과 함께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거나 귀 먹먹함과 이명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증상을 참고 지내기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난청] 이석증이 자꾸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석증은 치료를 받은 후에도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한 번 이석이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해서 앞으로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석증은 귀 안쪽의 평형기관에 있는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석이 왜 반복해서 떨어져 나오는지는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평형기관의 변화가 생기거나, 머리나 귀에 충격을 받은 경우, 장기간 움직임이 적었던 경우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이석이 완전히 정복되지 않았거나 다른 반고리관에 이석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비슷한 어지럼증이 다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재발한 것인지 처음과 다른 형태의 이석증인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석증 치료 후 다시 특정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또 재발했구나”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떤 자세에서, 얼마나 오래 어지러운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세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석증은 재발할 수 있지만, 재발했다고 해서 반드시 더 심각한 귀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난청]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은 모두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양상과 함께 나타나는 귀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석증은 귀 안쪽의 평형기관에 있는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와 특정 자세에서 움직이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고개를 돌리거나, 누웠다 일어나거나, 침대에서 돌아누울 때처럼 자세를 바꿀 때 짧고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시간은 비교적 짧습니다.

    반면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기능 이상과 관련된 질환으로, 반복적인 어지럼증과 함께 귀 먹먹함, 이명, 청력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이석증보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청력 변화가 반복되거나 진행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석증

     메니에르병

     주요 증상

     자세를 바꿀 때 어지럼증

     반복되는 어지럼증

     어지럼증 양상

     특정 자세에서 짧고 강하게 발생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발작

     귀먹먹 함

     해당없음

     동반될 수 있음

     이명

     해당없음

     동반될 수 있음

     청력 변화

     해당없음

     어지럼증 전 후 혹은 동시에 청력 변화 발생할 수 있음



    다만 실제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어지럼증의 원인이 반드시 이석증이나 메니에르병인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의 지속 시간과 발생 상황, 귀 먹먹함·이명·청력 변화의 동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난청] 이석증은 어지럼증이 없을 때도 검사할 수 있나요?

     


    이석증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짧게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병원을 방문한 시점에는 이미 어지럼증이 가라앉아 있거나,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석증은 현재 어지러운지 여부만으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지럼증이 언제 어떤 자세에서 발생했는지에 대한 병력과 자세 변화에 따른 눈의 움직임(안진)을 확인하는 검사​를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따라서 검사받는 순간에는 어지럼증이 없더라도 과거에 누웠다 일어날 때, 고개를 돌릴 때, 침대에서 돌아눕을 때​와 같이 특정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어지럼증이 있었다면 이석증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석증은 증상이 호전된 상태에서는 검사에서 특징적인 안진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지럼증의 발생 상황과 지속 시간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어지럼증이 현재는 괜찮더라도 반복적으로 특정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발생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난청] 어지럼증이 있으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어지럼증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환자가 같은 검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어지럼증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 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 등을 먼저 확인한 후 필요한 검사를 선택합니다.

    귀 질환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청력검사와 전정기능검사, 안진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의 움직임과 안진을 확인하는 검사는 이석증이나 전정기관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지럼증과 함께 귀 먹먹함, 이명, 청력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메니에르병 등 귀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청력검사를 함께 시행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지럼증의 양상이나 진찰 결과에 따라 귀가 아닌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이 있다고 해서 단순히 한 가지 검사만 받기보다는, 증상의 양상과 귀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필요한 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동연세이비인후과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청력검사 및 전정기능검사 등을 증상에 따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난청] 귀에서 ‘삐’ 소리가 아니라 맥박 뛰는 소리가(심장 박동소리) 들리는데 …

     

    귀에서 ‘쿵쿵’, ‘두근두근’, ‘쉭쉭’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실제 맥박과 같은 박자로 느껴진다면 이를 ​박동성 이명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이명이 ‘삐’, ‘윙’, ‘지지직’과 같은 소리로 느껴지는 것과 달리,

    박동성 이명은 귀 주변의 혈관에서 발생하는 혈류의 변화가 소리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혈관과 관련된 경우 외에도 귀 주변의 구조적인 문제나 중이의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이명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귀의 상태와 청력을 확인하고, 증상의 양상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쪽 귀에서만 맥박에 맞춰 소리가 들리거나, 갑자기 시작된 경우, 소리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박동성 이명은 원인에 따라 필요한 검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증상을 자세히 확인한 후 적절한 검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 [난청] 한쪽 귀에서만 이명이 들리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한쪽 귀에서만 이명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먼저 청력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명은 청력 저하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귀의 구조적인 문제나 중이의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명만으로 원인을 판단하기보다는 귀 상태와 청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귀의 상태를 확인하는 이경검사와 순음청력검사, 필요에 따라 어음청력검사나 고막운동성검사 등을 시행하여 

    이명의 원인을 확인합니다.

    특히 한쪽 귀의 이명과 함께 청력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양쪽 귀의 청력 차이가 있거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명은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쪽 귀에서 이명이 계속된다면 증상을 참고 지내기보다 현재 귀와 청력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난청] 귀가 먹먹한데 청력검사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거나 물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청력이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 먹먹함은 이관 기능의 변화, 중이의 압력 변화, 고막이나 중이의 상태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음청력검사에서 청력이 정상으로 확인되더라도 귀가 먹먹한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나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귀가 먹먹해지거나, 감기·비염 이후 귀가 막힌 느낌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이관의 기능을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귀 먹먹함과 함께 실제로 청력이 떨어졌거나 이명, 어지럼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다른 귀 질환의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청력검사가 정상이라고 해서 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고막과 중이의 상태, 필요한 경우 이관 기능 등을 함께 확인하여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난청] 갑자기 한쪽 귀가 잘 안 들립니다. 돌발성 난청일 수 있나요?

     

    갑자기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귀가 먹먹해진 경우에는 돌발성 난청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청력 저하와 함께 이명이나 어지럼증, 귀가 꽉 찬 듯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다만 귀지가 막혔거나 중이염, 고막 및 중이의 문제로 인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돌발성 난청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떨어졌다면 귀 상태를 확인한 후 순음청력검사 등 필요한 청력검사를 통해 실제 청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특히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오늘 갑자기 한쪽 귀가 안 들린다”

     

    “귀가 먹먹하면서 이명까지 생겼다”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귀 막힘으로 생각하고 지켜보기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